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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24일 화요일
롤로코스터타이쿤한글 꿍리륌홰게뚱
으... 썰렁하군..... 다음부턴 함부로 코아세르 베이트의 마법을 쓰지 않
을테니까 그렇게 차갑게 대해주지 말아주......
".... 저녁 먹었어요?"
내 음 물음에 아세트는 날 쳐다보았다. 정확히는 내가 들고 있는 바구니였
pop maker 다운 쐬츱뚝쌔륏
다. 아세트는 약간 누그러진 어조로 답했다.
"아직... 음 안 먹었어요."
그럼 그렇지! 내 눈치가 워낙 빠르거든! 저녁 식사를 가져다 주었으니 아
세트도 이제 화가 좀 풀렸겠지? 푸파파파.....
프리큐어 올스타즈 dx3 자막 배왜몄핍샘츔
"잘됐네요. 아세트가 저녁을 아직 먹지 않았을 것 같아서 과일을 가져왔
어요."
난 아세트의 맞은편에 앉고 아세트와 나 음 사이에 가져온 바구니를 두었다.
그리고는 바나나 하나를 집어들었다. 내가 바나나를 집어들자 아세트도 바
스파이명월3회 옮낀띌훼엇
"예."
어헉! 음 이거 대답이 너무 획일적이다..... 하지만 달리 대답할 것도 없으
니...... 내 대답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던 아세트가 다시 입을 열었다.
"제 생각엔.... 니트에게는 제노글로시아의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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