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4일 화요일

크레이지레인 다운 짼슝뭏솟딜




놓여졌다. 염(殮)같은 것은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음 두고는 곧장 발길을 돌



렸다.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의 말도 없는 장례였다.



장례가 모두 끝나고 아세트가 울먹이며 나에게 말했다.



"니트... 전 장로님들과 잠시 의논할 일이 있어서.... 가봐야 겠어요..."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