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3일 월요일

회초리 췬벽뎡콤




"그런데요?"



내가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아세트는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.



"정말... 이었군요.....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?"



아세트는 거의 울 듯한 표정이었다. 난 음 시선을 창밖으로 돌리며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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