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4일 화요일

토요토미 공주 웁띈퇸쟘홈읊




"그게 왜 음 상관이 없어?! 너도 인간이니까 인간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



을 져야할 것 아니야! 당장 이곳을 떠나서 크레졸이나 찾아오라고!"



저녀석, 뭐라고 씨부렁대는 거야? 점점 열받게 만드는데? 저걸 죽여, 살



려? 난 목소리를 잔뜩 깔고 소년 엘프를 쳐다보며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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