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ltkrnqjs
2012년 4월 24일 화요일
짱구극장판19기보기 밌웍값픗깟
난 소년 엘프의 멱살을 놔주고 무작정 걸었다. 방향을 봐뒀었는데 저 녀
석과 말다툼하다보니 어디인지 까먹어버렸다. 으아.... 음 열받어!!!
"거기서, 인간! 감히 내 멱살을 잡았단 말이지?"
소년 엘프는 씩씩거리며 날 노려보았다. 어쭈? 노려보면 어쩔건데? 누가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