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3일 월요일

블리치470 령띰녕슁




내일 아침이면 카르본을 떠난다.... 가슴이 마구 음 떨려온다. 카르본 밖으



로 나가면 분명 고생할 것은 뻔하다. 그런데도 나가려고 하는 나는 미친



놈일까? 으아.... 기분이 착잡하네. 잠이나 자야겄다~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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