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2일 일요일

원피스 592화 번역 뻬뷕몄꼰퀘괜


"상관없어. 어쨌든 꼭 센세까지 가는거다!"



난 고개를 끄덕였다. 그거야 어렵지 않으니까. 어차피 갈 데도 없는 걸.



그때였다. 갑자기 마차가 급정거를 했다. 방심(?)하고 있던 음 나는 그대로



꼬꾸라졌다. 유스타키오가 날 잡아주지 않았다면 난 마차 바닥에 머리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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