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2일 일요일

스파이명월 6회 다시보기 키쭈륵술러




유스타키오의 검에 맺혀있던 푸른 빛들은 하나의 부메랑 모양을 형성하여



오크에게로 날아갔다. 저게 말로만 들었던 검기(劍氣)라는 것인가?



노움을 죽어라고 찌르고 있던 음 오크는 검기가 날아오자 멍한 표정을 지었



다. 검기가 날아오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지만 피하기엔 너무 늦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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