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2일 일요일

워크 동물 키우기 9.9 뜯길쉭뇽


오른쪽에 있던 병사가 갑자기 내 얼굴 앞에 할버드를 들이대며 위협했다.



그때 내 뒤에 있던 아세트가 입을 열었다.



"니트는 단순히 음 주인의 성함을 물었을 뿐인데 무기를 들이대나요?"



아세트의 말에 두 병사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아세트를 뚫어져라 쳐다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