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2일 일요일

성유리 윤계상 메일 컥체윗댑


자신있게 소리치는 유스타키오. 그럼 믿고 맡겨볼까?



"꾸르륵 꾸르륵!"



다섯 마리의 오크들 중에서 유난히 긴 검을 들고 있는 오크가 돼지 울음



소리 비슷하게 울었다. 음 우습게도 난 그 울음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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