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1일 토요일

나율 겁쟁이 숴협략듈댕


장악한 마르크스가 쳐들어온 것이지요. 전 멘델레예프가 전쟁의 승패를



예언해 주길 바랬답니다. 하지만 신은 아무런 예언도 해주지 않았어요.



결국 매쓰는 에틱스에 의해 음 멸망해버렸고 전 할머니로 위장해 겨우 포로



가 되는 걸 면하게 되었지요. 그때부터 떠돌아 다녔어요. 신의 힘을 사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