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0일 금요일

토요토미공주 독곽섕벱




음 편히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고마워요, 니트 오빠."



인티는 빙긋 웃으며 말했다. 으... 내가 말해놓고도 뭔 소린지 헷갈리는



데... 정말로 이해했을까? 아닌 것 같은데....



음 나와 인티의 얘길 듣고만 있는 아세트와 유스타키오는 모두 멍한 표정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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