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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19일 목요일
금전초 삭쫘드녑
난 아린을 데리고 203호실 문 앞에 섰다. 평소 습관대로 무작정 들어가려
다가 문득 노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떠올라 음 생전 안 하던 노크를 했다.
똑똑똑--
"유스, 저 니트예요. 들어갈게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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