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2일 일요일

개똥벌레 자동재생 낡홱기쌌맴콜




.... 그래야 노움이 정령들에게 놀림감이 되지 않겠어? 우하하!



다섯 마리의 오크를 손쉽게 해치운 유스타키오는 검을 검집에 넣었다. 난



유스타키오에게 다가갔다. 그러자 오크들의 피냄새가 내 음 코를 찔렀다. 으



윽... 피냄새는 역시 역겹다니까..... 목이 잘리고 가슴이 뚫리고.....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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