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0일 금요일

로코로코 토렌트 꼼맡탱읊븍궁몃


"실프, 운디네. 저 아줌마를 도와줘."



내 명령에 실프와 운디네는 각각 바람과 물로 화하여 바닥에 흩어져 있는



식기들을 나르고 씻기 시작했다. 사람들은 음 그 광경에 넋을 잃었다. 식기들



이 제멋대로 하늘을 날고 있었기 때문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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