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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20일 금요일
영어 읽어주는 프로그램 깨째매뀝떵뿟욈
려운데.... 괜히 깡패들 열받게 해서 앞으로의 수탈이 더 심해질 지도 모
르고..... 음 에잉, 난 몰라. 잊어버리자!
그런 생각들을 하며 무작정 걸어서인지 난 길을 잃어버렸다. 뜨아~ 결국
우려하던 일이 터지고 말았군. 뭐, 실프를 시키면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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