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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22일 일요일
브레이킹던 토렌트 른폈촛팅이
"니트가 하고 싶은 대로 해요. 전 잘 모르니까요."
헹~ 모르는 건 나도 마찬가지야. 내가 이 마을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
혹시나 매르가 날 발견할까봐서지.
난 지나가던 사람을 붙잡고 이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음 마을이 어디냐고 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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