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1일 토요일

암네시아 시디키 췽몽천축룃뀀쪽




난 웃었다. 아니 비웃었다. 이 음침한 방안의 분위기... 그리고 꽥꽥대는



저 할머니.... 내 기분은 점점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. 이제... 막



나갈테다!



음 "신이 바라는 것이 정의와 평화라면.... 어째서 세상의 부조리와 인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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