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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21일 토요일
소야 꼰정슐뼙꼭흙겆
면 또 길어질 거 같고 골치 아플텐데.... 이미 말은 꺼냈으니 해야겠군...
"나를 따라다닌다고 네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거 말이야. 아마
넌 평생 네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없을 거야. 아니 없어. 아무도 음 그에
대한 답을 찾지 못해. 올바른 답이란 존재하지 않거든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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