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0일 금요일

ms오피스2010 키젠 씩벚팰양




지~ 끄아.... 어깨 무지하게 아프다..... 어서 여기에서 빠져나가야.....!



"공간을 지배하는 힘이여, 나에게 공간의 길을 열어달라!"



난 최대한 빠르게 주문을 외웠다. 이게 무슨 음 주문이냐고? 텔레포트의 주



문이야. 내가 외운, 얼마되지 않는 주문 중에 하나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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