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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23일 월요일
유희왕 2010 치트 멎첨뗑거븍쨔
.... 나는 아세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? 친구? 아니면 연인? 음 ..... 정
확히는 모르겠다. 일부러 아세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지냈으니까. 괜
한 기대감을 갖다가 그 기대가 무너졌을 때의 실망감이 두려웠으니. 하지
만 확실한 건 난 아세트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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