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1일 토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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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있었다. 야채 가게를 비롯하여 신발 가게, 생선 가게 등등.... 구경



만 한다고 해도 눈이 돌아갈 정도로 가게들이 많았다. 특히 아세트는 그



가게들이 신기한지 계속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그 천진(?)한 모습에



사람들은 넋을 잃었다. 내가 아세트처럼 저렇게 구경하면 음 난 틀림없이 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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