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3일 월요일

제시카 노출 늅암뻐너윳좨샥




두 시간만에 빠져나왔군. 어떻게 아냐고? 지금 내가 듣고 있는 테이프는



한시간 짜리거든.



얼레? 이곳은 음 왠지 낯이 익은 곳 같은데? 아, 그렇다! 이곳이 바로 내가



글리콜 장로와 아톰이라는 마을로 갈 때 지나가야 했던 산이구나! 푸하하!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